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 부산 우암동 도시숲 인근…바다 조망도 가능

입력 2023-06-29 16:52   수정 2023-06-29 16:53

두산건설이 부산 남구 우암동에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가 2023년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주거복지 부문 수상작으로 뽑혔다. 우암동 도시 숲과 붙어 있고 바다 조망이 가능한 친환경 단지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4층, 29개동, 전용면적 59~84㎡, 총 3048가구 규모다. 이 중 2033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 59㎡ 342가구, 75㎡ 977가구, 84㎡ 714가구 등 선호가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단지에서는 교통, 생활편의시설, 학군 등 생활 인프라를 고루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바다에서 불과 500m 거리에 있어 일부 고층 가구에서는 시원한 바다 조망이 확보된다. 부산역과 서면, 경성대학가 등에 갈 때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30분 안팎으로 닿을 수 있다. 문현동 BIFC 국제금융센터와 부산은행 등 금융업무지구 접근성도 좋다.

학군과 편의시설도 양호하다. 단지 바로 옆에 우암초와 신연초 등이 가깝다. 남구종합사회복지관, 우암동 행정복지센터, 우암파출소 등 행정시설과 홈플러스, 메가마트, 현대백화점, 좋은문화병원, 일신기독병원 등 상업시설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단지가 자리한 부산 남구에서는 재개발 사업이 한창이어서 미래 가치 상승도 기대된다는 평가다. 이곳에서는 27개의 정비사업이 진행돼 일대가 약 3만5000가구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특히 단지가 포함된 우룡산공원 인근 우암·대연 재개발 지구는 사업이 완료되면 약 1만2000여가구 신흥주거타운으로 거듭난다.

이 일대 바다에서는 항만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북항 재개발사업은 지난해 말 기반 시설공사가 마쳤다. 이 사업은 310만m²의 항만 매립 부지를 첨단 복합단지로 조성하는 내용이다. ‘2030월드엑스포’ 유치 준비와 세계 첫 해상도시인 ‘오셔닉스 부산’도 진행 중이다. 업계에서는 부산월드엑스포가 유치되면 고용 50만명, 생산 유발 43조원, 부가가치 18조원의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추산한다. 단지 앞 우암부두에서는 해양산업클러스터 조성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마리나비즈센터, 지식산업센터, 수소연료 선박 연구·개발(R&D)플랫폼 구축사업까지 내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소현 기자 alp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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